일러스트레이터
2020
라면처럼 후루룩 먹고, 뱃속에 오래도록 남는 작품을 하는 김라면입니다.
따뜻한 색감으로 꽃과 같은 일생 속의 한 부분을 붙잡아 그림으로 남깁니다.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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