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 Areum,Oh

여러 종류의 동물, 여러 색상의 동물이 등장시킨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동물 캐릭터가 등장했을때에 인종, 성별의 차이가 없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물캐릭터가 아닌 상황, 행동에 좀 더 집중되어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합니다.

모두 사소한 순간의 기억이 반짝이게 추억되어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소한 순간을 감성적인 색감과 동물의 형태를 빌려 표현함으로써 그 날의 기억에 피식하고 웃음지어질 당신과 또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