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alerie nächst St. Stephan Rosemarie Schwarzwälder은 1920년대 이후 비엔나 중심부의 그뤼낭게르가세 1번지 같은 곳에 위치하였다. 1978년 이후 갤러리의 관장이자 1987년 이후 소유주인 로즈마리 슈바르츠벨더는 정밀하고 혁신적이며 국제적인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예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전시하고 있다. 화랑의 프로그램은 현재에 확고히 뿌리를 두고 있는 예술의 새로운 시각성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것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갤러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최초로 미니멀하고 개념적인 미술을 전시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접근방식은 이러한 예술 장르의 복잡성과 발전을 조사하기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많은 심포비아와 출판물에서 갤러리들은 예술적 생산의 기초로서 담론과 예술 이론의 중요성에 계속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갤러리가 주최하는 전시와 토론은 예술 주제로서 표현도 자주 찾는 미술에 내재된 이론적, 언어적 조건에 대한 통찰도 제공한다.
갤러리 네흐스트 세인트의 최근 출판물 스테판에는 헬무트 페데렐의 개인전 카탈로그, 동명의 단체전 카탈로그 'WORK + WORK'와 허버트 브랜들(Herbert Brandl)의 그림을 담은 책 '슈워즈 술름(Schwarze Sulm)'이 있다.
예술가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Galerie Nechst St. 스테판 로즈마리 슈바르츠벨더는 그들의 작품 경작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알찬 관계들이 갤러리의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룬다. 이 갤러리는 또한 국제적인 수집가 및 박물관과의 오랜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개인 및 공공 소장품을 설립하고 확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갤러리의 많은 예술가 및 수집가와의 긴밀한 협업이 《로즈마리 슈바르츠벨더》, 《클라레스 프로그래밍》 – Galerie-Arute Heute (Lindinger + Schmid, 1995년 독일어로 출판)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