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게 너무 좋아서 수 년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며 살았습니다.
제 그림을 보며 미소 짓는 분들을 보며 행복해서 또 그렸습니다.
서로 알아주고 바라봐주는 작은 마음이 큰 행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나누고 느끼는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싶습니다.
‘美친토끼’ (미친토끼)
- 아름다움을 훔친 토끼와 새초롬한 소녀의 이야기, 그리고 나 -
소녀는 아름답고자 하고, 소녀는 진정한 자아를 찾아 고민하며, 상상하고, 성장해간다.
이런 소녀의 마음이 토끼들로 투영되어 탄생한 것이 ‘美친토끼’이며,
‘美친토끼’는 아름다움(美)과 친한(親) 토끼, 아름다움에 미친 토끼, 아름다움을 훔친 토끼를 의미하는 이름이다.
소녀는 美친토끼이고, 美친토끼는 소녀의 마음이 투영된 상상의 존재들, 곧 작가 자신의 마음이며, 모습이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다.
[저서]
고고미는 고고미 | 김용희 | 웅진주니어 | 2021.3.20
나도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다 | 박향미, 김용희 저 | 서우미디어 | 2014.7.15
그림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그리기 | 김용희, 박향미 저 | 팩컴북스 | 20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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