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갤러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미술관이다. 2002년 설립된 STPI는 인쇄와 종이라는 매체에서 예술적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현대 미술의 가장 첨단의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다.
나아가 갤러리는 다양한 전시와 공공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는 활발한 플랫폼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폭을 넓히고 글로벌 차원에서 관객들에게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acita Abad, Ashley Bickerton, Geraldine Javier, Philippe Parreno, Pinaree Sanpitak 등
2020, Turning the Axis of the World - Group Exhibition
2020, Genevieve Chua: Twofold
2019, Manuel Ocampo: Ideological Mash-Up/Remix
2019, Bodies: The Personal and The Public
2018, Dinh Q. Lê: Monuments and Memorials
Susan Kong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