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ullivan+Strumpf는 아태 지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관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매력적인 호주와 국제 미술가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2005년 우슐라 설리번과 조안나 스트럼프 공동감독이 설립한 Sullivan+Strumpf는 시드니 및 싱가포르에 공간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및 동아시아 전역에서 38개의 기성 및 신흥 예술가와 예술가를 대표하고 있다. 이 갤러리는 다양한 전시, 출판, 강연 등의 야심찬 프로그램과 호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을 아우르는 국제 아트페어 일정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