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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드로잉,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등 모든 매체에 걸쳐 작품을 선보이는데 전념하고 있는Tanya Bonakdar Gallery 는 매년 10회 이상의 작가들의 회전 전시회를 특징으로 하는 엄격한 전시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
1994년 설립된 Tanya Bonakdar Gallery는 뉴욕시 소호 인근 프린스 가 130번지에 문을 열었고, 1998년 첼시 웨스트 21번가 521번지로 이전할 때까지 남아 있었다. 2006년 봄의 대대적인 개조에 이어, 갤러리는 기존 위치의 1층을 따라 5,000평방피트를 확보함으로써 규모를 두 배로 늘렸다. 2018년 타냐 보낙다 갤러리는 1010N에 두 번째 갤러리 위치를 오픈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하이랜드 애비뉴가 프로그래밍은 물론 전시 능력도 넓히고 있다.
이 갤러리는 초기부터 마틴 보이시, 산드라 킨토, 매트 콜리쇼, 올라푸르 엘리아손, 테레사 허바드/알렉산더 버클러, 칼라 클라인, 에르네스토 네토, 리바인 뉴엔슈완더, 수전 필립스, 아노니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핵심 그룹의 경력을 시작, 육성하고 있다.그들 중 ll은 뉴욕에서의 첫 단독 전시회와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에서 각각 데뷔를 했다. 이제 필 콜린스, 마크 디온, 메샤크 가바, 마크 맨더스, 하임 스타인바흐, 사라 세, 길시언 웨어와 같은 인물들이 포함된 점점 더 많은 로스터로, 갤러리는 전 세계 청중들과 기관들과의 대화에서 아티스트들의 직업과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