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면으로 대상의 이미지를 분할 및 재구성 하는 평면작업
Contemporary art to divide and reconstruct images with.
제 작업은 삼각면이라는 제한된 구성요소로 시각의 제한성을 표현하며, 대상의 표면 넘어의 영역에 대한 고찰과 관념적 상 넘어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탐구의 과정입니다. 주로 인물작업을 하며, 풍경이나 장면, 관념적 대상을 모티브로 작업 하기도 합니다. 오일, 아크릴, 수채 및 포토샾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작업을 진행중입니다.